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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장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길, 순종

by NEWfuture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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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장 

1 길르앗 땅 디셉 사람인 예언자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깁니다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다시 명령하기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비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곳의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들을 시켜 네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겠다

5 엘리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는 요단강 동쪽에 있는 그릿시냇가로 가서 살았습니다

6 까마귀들이 아침저녁으로 엘리야에게 빵과 고기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곳을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7 땅에 비가 내리지 않자 얼마 뒤에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습니다

8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 너는 일어나서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서 살아라 그곳의 한 과부에게 너를 돌보아 주라고 명령했다

10 그래서 엘리아는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그가 성문으로 들어설 때에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11 그 과부가 물을 가지러 가려고 할 때 엘리야가 또 말했습니다 빵도 조금만 가져다주시오

12 그 여자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에게는 빵이 없습니다 항아리에 밀가루가 조금 있고 기름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이곳에 땔감을 주려고 왔을 때 땔감을 주어 집게 가져가서 나와 내 아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을 음식을 준비하려던 참이었습니다

13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오 집으로 가서 당신이 말한 대로 음식을 준비하시오 그러나 먼저 조그마한 빵을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러고 나서 당신과 당신 아들이 먹을 것을 준비하시오 

14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소 나 여호와가 이 땅에 비를 내리기까지 그 항아리의 밀가루가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병의 기름도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5 여자는 집으로 가서 엘리야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와 여자와 그의 아들이 날마다 음식을 넉넉히 먹었습니다 

16 여호와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항아리에 밀가루와 병에 있는 기름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17 얼마 뒤에 그 집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이 들었는데 그 병이 점점 깊어지더니 마침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18 그러자 그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어째서 당신은 나에게 와서 내 죄를 생각나게 하십니까 내 아들을 죽이려고 나에게 오셨습니까

19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그 아이를 이리로 주시오 엘리야는 여자가 내주는 아들을 받아 안고 위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야는 그 아이를 자기가 묵고 있는 방 침상에 눕혀 놓았습니다

20 그리고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이과부는 나를 자기 집에서 묵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녀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십니까 어찌하여 그녀의 아이를 죽게 하셨습니까

21 그런 다음에 엘리아는 아이의 몸 위에 세 번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여 이 아이가 다시 살아나게 해 주십시오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아이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살아난 것입니다

23

엘리야가 아이를 안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그 어머니에게 보여 주면서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 아들이 살아났소

24 여자가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보니 당신은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당신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참으로 진실인 줄 알겠습니다 아멘.

 

 

 

 

대한민국은 세계역사에 유래 없는 최단기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벤치마킹하려는 등 세계적으로 이변을 일으켰다.

우리나라가 가난하던 시절 70여 년 전 젊은 노동자들을 공돌이 공순이 하며 비하하는 언어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노고가 이런 경제의 기틀을 만들어냈다. 우리나라 경제는 OECD에 가입되고 세계경제 12위이다. 그리고 세계 1위 물품들이 수없이 많다. 특히 반도체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거리는 차로 넘쳐나고 아파트, 수돗물, 전기 등을 마음껏 쓸 수 있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그런데 경제, 사회, 문화가 발전되면 편안하고 안전할 줄 알았는데 경제부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위기는 더욱 많아졌다. 불안, 두려움 등 지금 우리나라는 사면초가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국경을 닫고 경제가 무너졌으나 엔데믹 이후 새로운 냉전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분리되는 시대로 돌입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 경제전쟁,  반도체 전쟁도 일어나고 있다. 힘 있는 국가가 이나라 물건 사지 말라고 간섭하는 등 우리나라의 위치는 너무나 불안정한 상태이다. 안보가 경제가 미국과 중국에 휘둘리는 상황이다.

 

가정과 기업은 투자회수도 힘든 상황 속에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에 빠져버리는 상황에 놓여있다. 대출로 집을 장만한 가정들은 은행이자가 높아지는 바람에 경매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이자 갚기 위해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들이 많이 나오고 어려움이 많아졌다. 특히 인천은 빌라왕 때문에 전세금 관련 범죄로 힘들어진 상태다. 이처럼 사회, 경제, 정치적 위기 속에 있는데 이러한 위기가 우리를 그대로 망하게 할 것인가 기회가 될 것인가? 경제적인 극한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겠다. 특히 기독교인들은 새겨들어야 한다.

 

본문은 사렙다 과부를 소개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안정된 삶을 갈망한다. 어떡하면 더 좋은 곳, 더 풍요로운 곳을 찾아가며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는가를 찾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가 원하는 부유, 안전, 돈을 더 벌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릴지라도 인생의 위기는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제적 위기는 과부의 잘못으로 인하여 찾아온 것이 아니라 아합시대 즉, 북이스라엘의 시대에서 아합 왕의 잘못에서 비롯된다. 그는  여러 이방나라의 여인들을 자기 부인으로 삼아서 유화정책을 통하다 보니 이세벨을 아내로 얻었는데 그녀는 요망한 여인이었다. 이 여인으로 인해 이 시대가 너무나 힘들어진 것이다. 이세벨을 만나서 사랑의 이름으로 왕의 판단력을 잃게 했다. 온 이스라엘이 이방신을 섬기게 했다. 하나님을 섬기는 아세라 선지자들에게 돈으로 현혹, 협박하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이방신을 섬기도록 만들었다. 세월이 지나서 엘리야는 바알 앞에 머리를 숙이고 나만 홀로 남았다고 이야기한다. 그 결과로 인해 극심한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냉전, 위기의 시대이지만 미국도 위기인데 이를 막으려고 의회에 정부부채 늘리는 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위기의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70년 전에만 해도 걸인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변질되었다 사람이 잘못되는 경우는 오르막을 걸을 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교만해졌다. 목이 뻗뻗해졌다. 

 

외국인들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인사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먼저 인사를 잘 안 한다. 우리나라가 좀 잘살게 되었다고 개도국 사람들, 동남아인들을 깔보고 아래로 보고 한다. 정말 사람들 맘이 완악해져서 정치인들이 조금만 공부해 봐도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을 알 텐데 코로나 시절에 성직자들을 경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이런 걸 많이 겪었다. 하나님께서 그 나라에 축복과 은혜를 베푼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경외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진실한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신다. 인본주의적 교회로 변했는지 명확히 볼 수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자로 창조하셨다.

그래서 예배할 때 축복, 평안, 은혜가 있는 것이다. 예배는 살아가는 이유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지으신 것이란 사실을 망각하면 안 된다.

성도들은 너무 육신의 문제를 앞세운다. 영이 살고 육이 사는 것이다 육을 위해 영을 죽이면 안 된다. 코로나시절에 1만 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영상예배만 드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경제, 사회, 가정 여러 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은 위기를 통해서 다가오신다. 이것이 정말 은혜이다. 교회온 날을 기억해 봐라 편안하고 배부르고 행복할 때 오지 않는다. 외롭고 힘들고 병들어서 온다. 하나님은 위기를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 금이 가고 갈라지고 아프고 슬프고 눈물 흘릴 때 하나님을 찾는다. 언제나 하나님은 위기의 순간에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아압시대때 시돈이라는 이방땅에 사렙다 과부가 있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모레땅에 비가 몇 해 동안 안 와서 온 세상이 말랐을 때 시체가 굴러다니던 시절 과부는 아들 하나와 살고 있었다. 음식 아끼고 아끼고 또 아끼다가 마지막 밀가루 한 줌 기름 한 방울 남기고 참고 참다가 빵하나 만들어서 먹고 죽자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빵을 구우려고 나무를 주으러 갔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그 여인에게 가서 음식을 달라고 하셨다.  그 과부는 인생의 맨 마지막 위기이다. 더 큰 위기가 있을 수 도 없다. 그러나 위기가 클수록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기적 같은 변화를 주셨다. 하나님은 그녀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시는데 그녀를 순종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하여 기적을 일으키신다. 

큰 위기 속에 주님을 만나고 완전히 사면초가 벽에서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내신다. 

 

70년 전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중 하나였다. 도시 외에 지방은 조그만 섬마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오는지 걸인들이 많았다. 음식을 빌어먹어가며 하루하루 생존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전쟁고아들이 너무나 많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만이 살아날 수 있다. 위기가 하나님을 만날 기회이다. 배고파 하나님을 만난다. 부유하고 기름진 배를 가진 백성에게 오지 않으신다. 길 찾지 못해 방황하고 두려워서 통곡하고 기도할 때 주님이 다가오신다. 위기 때 넋 놓지 말아라 하나님만을 찾아라. 아멘

 

록펠러는 어머니 유언 따라서 목사님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십일조를 정확히 하며 살아간 사람이다. 광산업에 투자하게 되고 몰입하다가 폐광을 샀는데 오랜 세월 파고들고 해도 아무 소득이 없었다. 광맥을 못 찾아서 빚쟁이가 되었다. 다 죽게 됐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제 인생 왜 이리 큰 위기인지 절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나에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냐고  통곡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투정 부리며 기도했다. 

 

낙심하지 말고 계속 파지 말고 깊이 파고 들어가라 땅을 밑으로 옆으로 멀리멀리 파라 하셨다. 이게 맞나 싶었지만 베드로를 생각하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그게 생각나서 인부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내자 했다. 땅을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계속 파고들다 보니 시커먼 석유가 나왔다. 아멘 석유가 터졌다. 금광이 아니고 유전을 발견했다. 그리고 록펠러는 세계제일의 부자가 됐다. 록펠러의 부는 개인의 수익을 계산해 주는 세무사만 무려 37명이었다. 세무사를 고용할 수 있는 축복을 주세요.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기적을 주신다. 아멘

 

순종은 하나님이 하라면 하는 것이다.

내가 처한 상황들, 조건들 그런 것들을 계산하지 마라. 엘리야는 나무를 줍고 있는 과부를 발견했다. 그 여인에게 엘리야가 이야기했다. 나에게 그 빵을 구워서 달라. 과부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왔다. 아들하나 굶고 울고 있다. 우리가 견디고 견디다 마지막 빵 구워 먹고 죽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엘리야는 구워오라고 한다. 기독교는 윤리가 아니라 생명이다. 이성이 아니라 생명이다. 

 

기적은 기적을 일으킬 만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이다. 주여 나에게도 은혜를 주시옵소서 나에게도 기적을 주시옵소서 아멘.  코로나 기간에도 예배를 지켰다. 믿으면 믿는 데로 된다. 사렙다 과부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에게 빵을 갖다 준다. 먹는 모습을 보고 흐느꼈다. 남기실까? 남겨주실까? 엘리야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드시고 가버렸다. 그러고 나서 저녁이 되었다. 혹시나 하고 밀가루 통을 봤더니 밀가루가 자욱하게 깔려있었다. 기름병을 보니 기름이 채워져 있었다. 다 털어서 과부와 아들은 먹었다. 아침이 되어 또 쳐다보니 여지없이 밀가루통과 기름통이 채워져 있었다. 가뭄이 끝날 때까지 밀가루통, 기름통이 마르지 않았다. 엘리야도 얻어먹고 지냈다.  회복의 역사 기적이 있었을까?

하나님이 모라 하시던지 목사도 성도도 순종하는 것이다. 무조건 순종하라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보통사람들은 불가능한 일에 순종하지 않는다.  안될 일도 순종해 봐라 하나님 일하신다. 순수하게 믿어라 순종은 기적을 일으킨다. 어떤 말씀을 하시던지 그냥 순종해라 무조건 순종하라.

 

갑자기 커진 사람들 축복받은 사람들은 순종한 사람이다. 비범해야 한다. 순종 앞에 당당해야 한다. 순종할 수 없는 것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다. 불가능하지만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하나님의 몫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일하게 하시는 종교이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게 해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경제, 가정을 일으켜라. 대한민국이 일어서게 하라. 믿음으로 돌아가면 살아난다.

 

아압시대 위기는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탐욕스럽고 세속적이고 육신적이었다. 돈의 유혹 앞에 바알의 선지자로 옷을 갈아입었다. 영혼을 파는 시대가 됐다. 순종 못하는 이유 망할까 봐 , 안될까 봐 손해 볼까 봐 의심하는 것이다. 잘되고 못되고 따지지 말고 순종하라 하나님 말씀이니까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다. 물로 포도주 예수님이 만드셨다. 저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그대로 행하라 판단하지 마라 머뭇거리지 마라 계산하지 마라. 아멘.

 

인천 송도가나안교회 김의철 목사님 주일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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