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요한복음 4장 예수를 만난 이야기

by NEWfuture 2023. 7. 26.
반응형

 

 

요한복음 4장

사마리아 여자와 말씀하시다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7 이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였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39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하는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도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사의 구주 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시다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 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 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과거에 우리는 충성이라는 이름으로 기쁘지 않아도 기쁜척하고 힘들어도 행복한 척하고 사명감 아닌 의무감으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한 적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 천국에 가니까 이렇게 해야 교회에서 나름 자신의 위치를 구축하니까 때론 힘겹고 지치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짓눌러가며 다시 힘내서 기쁨 없는 충성, 봉사한 시절들 많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과 성령님 알게 되면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령님 알고부터 죽도록 충성하라에 묶여서 그런 삶을 살았다. 그렇게 안 살면 벌 받을 거 같고 하나님 배신하는 것 같았다. 매일 느껴지지 않는 십자가 은혜를 상상하며 얼마나 아프셨을까? 상상에 젖어 보답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기쁘지 않은 충성한 것도 사실이다. 종교인은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서라도 유지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원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주님의 피의 상처, 아픔을 되갚기 위한 억지로의 충성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아픔으로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시고 예수님의 외로움으로 우리의 마음이 따뜻하길 원하시고 지불하신 대가로 자유하길 원하신다. 주님의 성령의 은혜와 성령의 내재된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면 누구나 신앙생활이 의무요, 묶인 사슬에 묶여 지쳐간다.

 

어느 사람이 내가 베풀어준 은혜가 고마워서 마음 없는 사랑을 원하겠나? 그것은 의무감이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그냥 좋아지는 것이다. 그것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느껴져야 한다. 그냥 좋아져야 한다. 사랑은 인격적 접촉이 있어야 좋아진다.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교회에 와서 논리적으로 말하지만 가슴으로 사랑하는자 얼마나 될까? 두려움, 경배의 대상이지 사랑의 대상으로는 너무 멀게 느껴지는데 그건 틀린것이다. 사랑없는 경배, 예배, 충성은 의무이다. 거짓 고백이다. 그래서 주님은 교회에 오셔서 쓸쓸하시고 외로우시다.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려 한 것은 아니다. 사랑하려고 몸부림친 것도 아니지만 타성에 젖은 껍데기 신앙생활을 의도하지 않았다.  영적인 사랑은 배움, 의무감, 가르침으로도 되는 것은 아니다. 십자가 상상 많이 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그런데 주님은 그렇기 때문에 충성을 원하지 않으셨다. 사랑 없는 충성은 허상이다. 교회가 어려우니깐 나라도 보태야지 인본주의다.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 삶의 주인이 되시게 하셔야 한다. 천 번 만 번 들어도 쉽지 않다.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접촉이 있어야 한다. 시간, 노력의 문제 아닌 성령님과 접촉의 문제이다. 창녀인 여인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음지에 살던 여인이다. 우물가를 정오에 간 이유도 뙤약볕 낮에 우물가에 사람 없을 때 간 여인이다. 죽을 만큼 외로운데 목마른데 내 마음을 만족시킬 남자가 있을까? 하고 다섯 번 갈아치우고 손가락질 당하면서도 만족이 없었고 기쁨, 행복이 없었다. 주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다섯 남자와 살아봐도 지금 사는 남자도 니 남자가 아니다. 주님이 다 아시고 말씀하실 때 지금 새로 만난 이 남자도 너에게 만족 줄 수 없다고 하셨다. 

 

주님은 갈한 자에게 물을 주신다. 부르짖는자에게 만나를 주신다. 어색한 웃음으로 교회 앉아있지 말고 목마르면 목마르다고하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해라. 주님은 갈한자에게 찾아오신다. 은혜는 내 마음을 숨겨두고 허상으로 보자기로 숨겨놓으면 만나지 못한다. 성령님을 경험해야 답이 있다. 만족 온다. 행복, 기쁨, 새로운 길은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알 수 있다. 눈물 나면 울어라. 옆사람 보지 말고 울어라.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소리 없는 눈물이다. 

 

이여인의 쌓인 인생의 무거운 짐들과 문제들을 누가 해결할 수 있나? 누가 무엇을 해서 해결해 줄 수 있나? 주님이 찾아가 주셨다. 위선, 교만, 가식을 벗고 주님 목마르다고 배고프다고 외롭다고 말해라. 그래야 주님 만날 수 있다. 주님 화려한 옷 입고 오지 말라 하셨다. 진실, 가식위선 버리고 자신 숨기지 말고 와라. 고동 속에 들어가지 마라. 주님 만나니까 성경에는 여인과 만남의 시간 기록 없지만 제자들 심부름 보낸 시간 짧은 시간임을 예측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여인의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이다. 마음이 바뀌면 다 바뀐다. 생각하나 바뀌면 다 바뀐다. 마귀한테 묶여가지고 자존심 속에 고집 속에 숨겨 들어서 그렇다. 생각 하나 바꿔라.

이여인은 주님과의 몇 마디 말을 통해 엄청난 내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렇게 목마르고 외롭던 마음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뻐진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향력이다. 내가 의도하여 의식적으로 바꾼 것이 아니고 창조주 성령님의 재창조로 생각 바꾸고 의식을 바꾸고 의도된 것이 아니고 바람을 느끼듯이 성령님 오시면 느끼게 되는 것이다. 

 

기쁨이 와야 한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기쁨이 온다. 돈 많으면 행복할까? 염려 없나? 그것은 영의 문제다. 이여인 주님 만나고 난 뒤 물동이를 버려둔다. 목마름 채우던 삶이었지만 버려둔다. 예수님 믿으면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내방식으로 나를 만족함을 버리는 것이다. 교회 나오지만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이것이 몸에 배어있는데 이여인은 자신의 방식을 내려놨다. 

 

아무리 마시고 먹어도 우리는 죽어간다. 그 빵이 세상의 물이 영생 주지 않고 다 떠나간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이다. 영생, 기쁨이고 만족인 것이다. 소유를 통한 만족은 더 지치고 더 힘들다. 돈이 노예처럼 끌고 다니다. 

소용없다. 주님 만나야 행복하고 주님 만나야 만족 있고 주님이 주시는 모든 것은 영원과 이어진다. 사라지지 않는 기쁨, 생명이다. 

 

이거 놓치면 못살아 이런 것들이 있다면 그것이 물동이다. 그것이 지쳐가게 만든다. 하나님께서 그 옆에도 못 가게 환경 만드신다. 소망, 희망이라는 것을 내의지가 아니고 억지로 뺏길 때 죽는 줄 알았는데 주님이 다 뺏으시고 주님이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길을 여신다. 주님의 목적은 죽임이 아니고 살리는 것이다. 

 

삶의 길로 여기지 말라. 주님의 은혜 아래에 있어야 내 것이 된다. 물동이를 내려놓아라. 세상을 내려놓아라. 주님 이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른다. 만족되나? 행복하길 원하면 물동이 내려놔라. 버려라. 세상 모든 것이 만족 못준다. 주님만이 기쁨이고 생명이다. 

 

직장, 사업, 가정이 물동이 되지 말고 주님인 것을 믿어라. 할렐루야. 주님 만나니까 사람이 바뀌는데 이여인에게 세상은 부끄러움이었다. 사람 앞에 얼굴을 못 내밀었다. 손가락질하는 거 같았다. 항상 피해 살았다. 고달프고 외로운 삶을 살고 목마름을 채우려고 만족도 없고 부끄러운 삶을 산 것이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세상 앞에 자신 있게 나가야 한다. 그런데 마귀가 큰 잘못이 없어도 곳곳에 벽을 만들어놨다. 청년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용기, 자신감, 부끄러워서 세상에 못 나간다. 우리나라 청년 십만 명 이상이 집 밖을 안 나간다. 마귀짓이다. 이여인은 세상이 두려워 못 나갔다. 그런데 예수님 만나고 동네로 갔다. 성공하려면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하기 싫은 것도 마귀가 만든 것이다. 내가 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 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당당하게 부끄럽지 않게 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영의 세계는 신비하고 복잡하다. 마귀 끼면 오만 음모가 다 있다. 의도하거나 시도하는 거 전혀 아니지만 여러분을 사로잡고 주관했던 마귀들이 그대로 가지 않는다. 샅바씨름을 해야 한다. 정말 치열한 목사와 성도 간의 영적인 싸움이 필요하다. 이게 두려워서 가까이 안 하는 경우 많다. 영적인 교재, 마찰 없게 사무적인 일만 하게 만든다. 영적인 샅바씨름을 해서 이겨내야 한다.

 

여인은 두려움, 억압속에서 주님 만나고 불쑥 세상에 나왔다. 예수님 만나서 그렇게 됐다. 예수님 믿는 자가 은둔하면 어떻게 하나? 사랑이면 가능하다. 개척에서 사업에서 왜 못 일어나나 벽을 못 이겨내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 해야 한다. 더깊이 주님을 알아가자. 힘도 주시고 길도 여시고 다 되게 하신다. 세상 벽 높고 망설여지고 두려운 사람들 어떻게 일어나겠나? 주저앉고 싶을 때 지쳤을 때 예배해라. 여러분이 길 여는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다. 믿어라. 

 

 

인천 송도 가나안교회 50일의 기적 김의철 목사님 설교 중에서 

반응형

댓글